조용한 영주의 서원과 고찰을 찾아서


개요

상세설명-Summary

영주의 우리나라 최초 사액서원(임금이 현판 하사)인 소수서원과 순흥향교를 조용히 걸어보자. 체험활동처럼 떠들썩한 맛은 없지만 잔잔한 자연에 어우러진 선비의 정신을 온전히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 여름에 방문하면 죽계구곡의 시원한 물소리에 더위를 잊는다.


상세

코스 총 거리

└ 36.89km

코스 일정

└ 기타

코스 총 소요시간

└ 6시간

코스 테마

└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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