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즐기는 시원한 하루


개요

상세설명-Summary

동해시에 자리한 두타산은 해발 1,353m로 제법 높은 산이다.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를 닦는다’는 뜻의 두타산은 천년 고찰 삼화사와 선현들이 안빈낙도를 즐겼다는 무릉계곡을 품고 있다. 무릉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쌍폭, 용추폭포 등이 장관을 이룬다.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는 진정한 휴식처, 두타산으로 떠나보자.


상세

코스 총 거리

└ 3km

코스 일정

└ 기타

코스 총 소요시간

└ 7시간

코스 테마

└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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