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


개요

상세설명-Summary

‘올레’란 제주어로 ‘거릿길에서 대문까지의,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한다. 제주올레와 함께 ‘느리게 걷는 여행’을 제안하며 대구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2008년부터 ‘대구올레’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구올레 팔공산 7코스] 폭포골 가는 길은 2010년 7월에 개장한 코스이다.
출발지인 탑골등산로는 예로부터 동화사 주변의 비구니 스님들의 수행도량인 양진암, 내원암으로 가는 길로 알려져 있으며 동화사 경내로 빠지는 길목까지 나무로 시원한 그늘이 져있고 포근한 흙길이 이루어져 여름철에 특히 추천할 만하다. 동화사로 들어서면 봉서루, 대웅전, 통일대불 등의 불교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동화사 구문인 봉황문쪽으로 내려가다보면 7코스의 백미인 ‘폭포골 가는 길’에 도착한다. 이 길에서는 흙길과 시원한 계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 전화번호: 053-985-8030

📄 주소: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237길 147

🏠 홈페이지: http://dgcn.org/


상세

유모차 대여 정보

└ 없음

신용카드 가능 정보

└ 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정보

└ 없음

문의 및 안내

└ 대구녹색소비자연대 053-985-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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